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사진)가 세계골프명예의전당이 수여하는 찰리 시포드상을 받는다.
18일 오전(한국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세계골프명예의전당은 골프의 다양성 증진에 공헌한 커리를 수상자로 확정했다. 찰리 시포드상 시상식은 내년 6월 10일, 제124회 US오픈이 열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에서 진행된다. 찰리 시포드상은 1961년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론 처음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멤버가 된 찰리 시포드(1922∼2015)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