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4개국 품목허가 획득
대웅제약은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가 멕시코 연방보건안전보호위원회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지난해 7월 국내에 출시한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제제다. 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급성·만성 위염 위점막 병변 개선 등에 쓴다.
이번 허가로 펙수클루는 필리핀, 에콰도르, 칠레에 이어 4번째 해외 품목 허가를 받았다.
펙수클루의 멕시코 제품명은 ‘앱시토(ABCITO)’로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지난 9월 성공적으로 브라질 식의약품감시국 실사를 마친 만큼 남미 1위 시장인 브라질에서도 조속히 품목 허가를 받아 2027년 100개국 진출 목표를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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