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목4동에 정원을 품은 ‘모새미 작은도서관’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다세대·다가구가 밀집해 있어 문화·주차 공간이 부족한 목4동의 유휴 녹지공간을 활용해 작은도서관과 주차장을 조성하는 계획을 지난 2019년 수립하고 신축 건물 건립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개관한 모새미 작은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7600권의 책과 열람석 30석을 갖춘 21번째 구립 도서관이다. 내부에는 어린이 자료실과 일반자료실이 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1시 이용할 수 있으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도서 열람은 구민 누구나 할 수 있고, 대출은 구립도서관회원증을 소지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녹지공간인 정원을 결합한 복합시설이자 건물 외관에는 그리스 산토리니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적용된 모새미 작은도서관은 독서와 휴식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양천중앙도서관을 비롯한 공공도서관 9곳, 작은도서관 12곳 총 21곳의 구립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모새미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소통과 배움을 응원하는 목4동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군찬 기자 alfa@munhwa.com
구는 다세대·다가구가 밀집해 있어 문화·주차 공간이 부족한 목4동의 유휴 녹지공간을 활용해 작은도서관과 주차장을 조성하는 계획을 지난 2019년 수립하고 신축 건물 건립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개관한 모새미 작은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7600권의 책과 열람석 30석을 갖춘 21번째 구립 도서관이다. 내부에는 어린이 자료실과 일반자료실이 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1시 이용할 수 있으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도서 열람은 구민 누구나 할 수 있고, 대출은 구립도서관회원증을 소지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녹지공간인 정원을 결합한 복합시설이자 건물 외관에는 그리스 산토리니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적용된 모새미 작은도서관은 독서와 휴식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양천중앙도서관을 비롯한 공공도서관 9곳, 작은도서관 12곳 총 21곳의 구립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모새미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소통과 배움을 응원하는 목4동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군찬 기자 alf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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