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캡투어가 GS엠비즈와 손잡고 렌터카 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레드캡투어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렌터카 관리 체계 ‘내 차 주치의’ 서비스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유성 레드캡투어 대표이사와 허철홍 GS엠비즈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연내 전국 단위의 촘촘한 서비스망과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렌터카 차량관리 서비스 프로그램을 갖추기로 했다.
레드캡렌터카는 25개 영업지점과 150개 정비 네트워크를 통해 2만 5000여 대의 렌터카 차량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GS엠비즈와의 전략적 제휴 프로그램이 완성될 경우 470여 개 전국 ‘오토오아시스’ 네트워크와 결합해 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는 ‘내 차 주치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렌터카 이용 고객의 차량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하고, 차량에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 가장 가까운 대리점에서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레드캡렌터카와 GS엠비즈는 자사의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도 전개할 계획이다.
인유성 레드캡투어 대표는 "양사의 전략적 제휴는 궁극적으로 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이 양사 최고의 서비스를 안심하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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