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에서 ‘제5회 안산국제아트쇼’가 개막한 가운데, 이민근(둘째 줄 왼쪽 일곱 번째) 안산시장과 출전 작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안산시청 제공
지난 18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에서 ‘제5회 안산국제아트쇼’가 개막한 가운데, 이민근(둘째 줄 왼쪽 일곱 번째) 안산시장과 출전 작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안산시청 제공


안산=박성훈 기자



해외 16개국에서 온 작가들의 다양한 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국제 전시가 경기 안산에서 막을 올렸다.

안산시는 지난 18일 단원구 고잔동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 전시관에서 ‘제5회 안산국제아트쇼’가 개막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미술협회 안산지부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매년 국내·외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이 출품돼 미술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전시는 다양한 분야의 작품 전시와 함께 판매까지 이루어지는 만큼 참가한 작가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후속 작품 활동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국내 작가 160여 명이 1000여 점을 출품해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해외 작가 특별전에는 미국과 이탈리아, 독일, 일본, 벨기에, 폴란드, 인도, 네팔, 태국, 필리핀 등 유럽 및 아시아 16개국 24명의 해외 작가가 초대돼 나라별 특색 있는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행사장을 방문한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아트쇼를 통해 많은 분들이 수준 높은 현대미술을 감상하고 예술적 가치와 작가정신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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