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9일 국방부 차관에 김선호(사진) 전 수도방위사령관(예비역 육군 중장)을 임명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차관은 오는 20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김 차관은 육군사관학교 43기로 △육군 제22사단 부사단장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 2차장 △육군 수도기계화사단장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 차관은 육군 포병 부대의 주요 지휘관과 참모직을 거쳤다. 지난 2020년 8월 전역 후 국방개혁과 관련한 포럼을 만들어 미래 국방 관련 교육과 자문 활동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서종민 기자 rashom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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