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모빌리티 혁명 이해돕고 체험행사 다양
부산=김기현 기자
요즘 자율 주행자동차·드론·도심항공교통 (UAM)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이슈로 부상함에 따라 국립부산과학관이 관련 대형 전시전을 기획해 장기간 개최한다.
국립부산과학관은 20일부터 2024년 3월 3일까지 ‘미래 모빌리티’ 특별기획전을 과학관 1층 김진재홀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미래 모빌리티 전시·체험을 통한 관련 과학기술과 관련 각종 모빌리티 혁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마련됐다.
일반 대중의 모빌리티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을 반영한 전시 기획과 함께 모빌리티 내 적용된 과학 기술을 알아보고, 이로 인해 변화될 미래사회를 관람객이 상상해 볼 수 있는 가상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이동수단의 과거부터 모빌리티 역사를 소개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다양한 미래모빌리티 가상체험을 할수 있다.
전기 수직 이착륙 자동차·모빌리티 타워·수소열차의 전시와 함께 스마트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디자이너 가상현실(VR) 체험, 하이퍼루프 가상 탑승 체험, 미래자동차 적용기술 체험 등도 할 수 있다.
공간이동 확대 등 미래 모빌리티의 확장 분야에서는 엔젤럭스 에어택시, 브이 스페이스 UAM, 4족 보행로봇 작동·시연과 함께 UAM 가상체험, 국립항공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의 미래항공 증강현실(AR)체험행사 등이 운영된다.
또 다양한 분야의 메이커들이 스스로 만든 창작물과 경험 등을 전시·공유하는 메이커 교류의 장도 마련한다. 일반 시민들에게 전시·체험·강연·공연 등의 다양한 형태로 창작물을 만들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연구기관 초대전으로는 신기술을 전시하는 한국재료연구원 특별전도 열린다.
입장료는 성인·초·중·고 생은 6000원, 7세 이하 유아는 3000원이며, 1일 350명씩 3회차 운영에 최대 1050명의 입장이 가능하다.
김영환 국립부산과학관장은 "부울경 3개 시·도가 힘을 합쳐 주력산업의 고도화 및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본격 육성에 나서는 등 요즘 최고의 관심 분야인 미래 모빌리티를 자세히 알수 있고 체험도 할 수있는 특별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