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기관 수강생 작품 전시…평생학습 체험부스 운영
서울 광진구는 오는 24일부터 4일간 나루아트센터에서 ‘2023년 평생학습 소통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첫 번째 날인 24일 오전 10시부터 나루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전시회가 진행된다. 구 평생학습기관 수강생들이 손수 만든 작품 200여 점과 학습 결과물이 담긴 영상이 전시된다. 26일 오후 2시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는 발표회가 열린다. 평생학습기관 학습자, 동아리가 함께하는 △시 낭독 △우쿨렐레, 하모니카 연주 △시니어 합창단의 합창 △경기민요, 난타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부스는 26일 오전 11시∼오후 5시 나루아트센터 야외 광장에서 운영된다. 건국대, 세종대 등 관내 평생학습기관에서 진행하는 △꽃차 만들기 △이혈기석을 활용한 신체 알아보기 △직접 동영상 찍고 편집하기 △바다 유리 메모꽂이 만들기 등 다양한 평생학습 체험을 할 수 있다.
발표회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오는 24일까지 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나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평생학습 소통 주간 행사가 학습 성과를 나누고 배움을 함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구민 누구나 배우는 기쁨을 누리며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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