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200명 선착순 모집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11일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이색 종목을 겨루는 ‘은평유스체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은평유스체전은 청년들을 위한 이색 종목 체육대회다. 컬러 체인지, 빅발리볼 피구, 미션 이어달리기 등 누구나 쉽게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포토존, 참여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참가자을 위한 각종 이벤트, 시상식도 마련돼 있다.
31일까지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은평구에 사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은평유스체전 홈페이지(http://은평유스체전.com)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로 접속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은평유스체전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관계망 형성과 건강한 청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정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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