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는 오는 22일 삼선동 장수마을과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삼선동 선녀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축제는 하늘에서 내려온 세 신선이 세 옥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곳이라는 지명의 유래가 담긴 전설을 복원해 기획됐다.
축제의 백미는 한양도성의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꼽히는 장수마을을 배경으로 펼치는 선녀들의 하강 퍼포먼스다. 세 선녀가 세 신선을 맞이하고 이들을 수행하는 이들과 한양도성을 출발하면서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선녀는 한성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하강 퍼포먼스 이후 장수마을∼돈암시장∼삼선교 분수마루 구간 시가행진이 이어진다. 사물놀이와 구립 취타대가 축제 깃발을 앞세워 행렬을 이끈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축제의 백미는 한양도성의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꼽히는 장수마을을 배경으로 펼치는 선녀들의 하강 퍼포먼스다. 세 선녀가 세 신선을 맞이하고 이들을 수행하는 이들과 한양도성을 출발하면서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선녀는 한성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하강 퍼포먼스 이후 장수마을∼돈암시장∼삼선교 분수마루 구간 시가행진이 이어진다. 사물놀이와 구립 취타대가 축제 깃발을 앞세워 행렬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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