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박성훈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호선 수원역 일원에서 형편이 어려워 집을 구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주거복지 상담에 나선다.
GH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원권 주거복지지사와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 수원시 지역자활센터, 신용회복위원회 수원지사,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 등과 함께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상담 내용은 공공임대주택, 주택금융제도, 전세피해 예방, 일자리·자활 및 신용회복 상담, 위기가정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도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및 사회복지 수요에 대해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역 뒤편 환승센터 연결통로(2층)에서 진행된다.
김세용 GH 사장은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통해 도민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공기업으로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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