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9일 주말 북한산성 입구(대서문길)서 열어
서울 은평구는 28∼29일 북한산성 입구(대서문길 상권)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북한산성 단풍 어떰(Autumn)?’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북한산성 입구 상권은 단풍 명소로 불리는 북한산 아래에 자리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갖춰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은 곳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플리마켓, 파머컬처마켓, 거리공연, 북한산성 단풍요가, 북한산성 공룡을 찾아라, 북한산성 플로깅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룡을 찾아라, 플로깅 등은 사전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이번 행사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은평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 은평지점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온 가족이 화려한 단풍과 더불어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은평의 대표 자연환경인 북한산과 함께 주변 상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유동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정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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