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홀딩스

포스코그룹이 국제 협약에 근거한 인권 정책과 다양성·포용성 정책을 경영 전반에 적용하며 행복한 일터 구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특히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임직원 교육과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 장애인들의 사회적·경제적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007년 국내 대기업 최초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포스코휴먼스’를 설립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란 장애인 의무고용 사업주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의 고용 인원으로 산입할 수 있게 인정하는 사업장이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장애인 근로자가 상시근로자의 30% 이상(최소 10명 이상)이어야 하고, 고용주는 장애인 직원들에게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국내 1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인 포스코휴먼스는 경북 포항, 전남 광양, 서울, 인천 등 포스코그룹사의 주요 사업장 인근에 위치해 사무 업무와 클리닝 업무 등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포스코휴먼스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직원 수는 총 317명으로 설립 초기인 지난 2009년 128명과 비교해 2.5배로 증가했다.

이외에도 포스코1%나눔재단은 장애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고, 열악한 환경의 장애인 복지시설과 거주공간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총 4000여 명의 장애인을 돕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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