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이마트가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중소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는 동반위와 함께 ‘2023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처음 참여한 이후 2년 연속 지원에 나선 것이다.

이마트와 동반위는 ESG에 관심은 있지만 역량 강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ESG 전문 교육부터 우수기업 인증까지 지원한다. 먼저, 이마트는 중소 협력사의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총 1억 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키로 했다. 또, ESG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교육프로그램도 만들어 협력사를 지원한다.

동반위는 업종·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과 ESG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ESG 교육부터 평가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ESG 평가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협력 중소기업에는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확인서를 발급받은 협력 중소기업에는 금리 우대나 해외진출 지원사업 우대, 환경·에너지 기술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마트가 운영하는 친환경 패키징 설비 지원 등 동반성장프로그램 우선 선정의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또, 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기업을 선정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올해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50 넷제로(Net Zero) 탄소 중립’을 목표로 에너지 효율 제고와 자원순화 시스템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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