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가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차원에서 시니어 참여 오프라인 행사 개최와 건강·일자리 정보 등 시니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시니어 전용 서비스인 ‘B tv 해피시니어’를 운영하고 있다. ‘B tv 해피시니어’에서는 TV, 영화 등 시니어들이 즐겨보는 콘텐츠는 물론, 건강정보·건강체조·여행·다큐 등 시니어들에게 유용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의 이런 노력은 데이터로도 나타난다. SK브로드밴드 IPTV 서비스인 B tv의 전체 고객 대비 시니어 고객(60대 이상) 비중은 지난해 말 18%에서 현재는 20%로 증가했다.
특히, ‘B tv 해피시니어’의 ‘월간 활동 이용자 수(MAU)’는 지난해 7월 23만 명에서 올해 7월에는 역대 최고 수치인 35만 명으로 50%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SK브로드밴드는 B tv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시니어와의 접점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5월 서울 종로구에 있는 허리우드 극장과 제휴를 맺고, 매주 월요일 허리우드 극장에서 시니어 행복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프로그램 누적 참가자가 1000명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허리우드 극장 매점에는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디지털 코치를 배치해 시니어들이 실제로 키오스크를 통해 메뉴 주문을 할 수 있도록 ‘체험존’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니어들이 일상에서 마주치기 쉬운 디지털 기기의 사용법을 배우고 자신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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