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뉴시스
황의조. 뉴시스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노리치시티)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교체 출장했지만 시즌 첫 골을 다음으로 미뤘다.

노리치시티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로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미들즈브러에 1-2로 패했다. 황의조는 후반 22분 교체로 투입됐지만 공격포인트를 얻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노리치시티는 최근 2연패, 4경기(1무 3패) 연속 무승의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황의조는 후반 22분 애덤 이다 대신 투입됐다. 황의조는 후반 35분 잭 스테이시가 페널티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헤딩으로 슈팅했지만 공은 크로스바를 크게 넘어갔다. 노리치시티는 후반 추가시간 추가골을 허용한 뒤 종료 직전 1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황의조는 지난 9월 1년 임대로 노리치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황의조는 지난 13일 국내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 출장, 대표팀의 4번째 득점을 올렸지만 노리치시티에선 첫 골을 신고하지 못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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