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스페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3연승을 달렸고, 올 시즌 개막과 함께 공식전 1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바르셀로나는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유이스 콤파니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3차전에서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를 2-1로 눌렀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28분 페란 토레스가 선제골을 뽑았고, 전반 36분 페르민 로페스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바르셀로나는 3연승으로 승점 9를 확보, 조 1위를 지켰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선 7승 3무(승점 24)로 3위를 달리고 있다.
무패행진을 펼치는 바르셀로나는 오는 28일 오후 11시 15분 홈에서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 맞붙는다. 엘클라시코. 레알 마드리드는 8승 1무 1패(승점 25)로 프리메라리가 선두다.
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감독은 도네츠크를 꺾은 직후 "내일까지 푹 쉬고 엘클라시코에 집중하겠다"면서 "이번 맞대결에 걸린 승점 3은 매우 중요하고, 최상의 상태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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