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는 건조한 가을철 서달산, 국사봉, 까치산 등에서 산불이 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산불 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11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가을철은 특히 기온이 높고 건조한 날이 많아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전망돼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는 다음 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 방지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지정,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산불 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제를 구축한다. 대책본부는 지상진화대 120여 명, 보조진화대 160여 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산불을 감시하고 진화 장비 점검 등 예방 활동과 비상시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현재 구는 산불감시 CCTV를 설치해 감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유관기관과의 합동 모의훈련도 진행해 비상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예정이다. 구는 산불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진화 차량, 등짐펌프, 소화기 등 196개의 장비를 보유 중이다. 산불감시초소도 운영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의 생명과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구는 다음 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 방지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지정,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산불 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제를 구축한다. 대책본부는 지상진화대 120여 명, 보조진화대 160여 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산불을 감시하고 진화 장비 점검 등 예방 활동과 비상시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현재 구는 산불감시 CCTV를 설치해 감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유관기관과의 합동 모의훈련도 진행해 비상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예정이다. 구는 산불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진화 차량, 등짐펌프, 소화기 등 196개의 장비를 보유 중이다. 산불감시초소도 운영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의 생명과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