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현 곤지암국제음악제 총감독. 경기 광주시청 제공
백수현 곤지암국제음악제 총감독. 경기 광주시청 제공


광주(경기)=박성훈 기자



경기 광주에서 태동한 국제 관악축제인 ‘곤지암국제음악제’가 베를린필하모니 카라얀아카데미와 손을 잡았다.

곤지암국제음악제를 여는 (사)곤지암뮤직페스티벌은 30일 베를린필하모니의 카라얀아카데미와 관악 연주자 발굴 육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첫 프로젝트로 카라얀아카데미 목관악 예선 오디션을 내년 1월 30일부터 2월 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등지에서 열리는 ‘2024 곤지암 우드윈드 페스티벌’에서 개최한다. 베를린필 카라얀아카데미가 목관악기 오디션을 베를린 이외에서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오디션에 통과한 연주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메인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또 베를린필하모니 관악 연주자들이 내년 곤지암국제음악제 우드윈드페스티벌에서 열리는 콘서트 등에 동참한다.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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