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차 ACPAC 회의 개최
탄소중립 대응마련 등 논의
아시아 주요 7개국 시멘트 생산업체 대표단이 부산에 모여 업계 당면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국내 주요 시멘트 업체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한국시멘트협회는 지난 27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제69차 아시아시멘트생산자협의체(ACPAC) 회의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개최 시 이전까지 서울, 인천 송도, 경북 경주에서 열렸던 ACPAC는 올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의 성공적 유치에 힘을 싣기 위한 취지로, 처음 부산에서 진행됐다.
올해 행사에선 국별로 리포트 발표를 통해 회원국의 경제 및 건설산업 동향, 시멘트 내수, 수출입 통계 정보 등을 공유했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 감축 등을 통한 탄소중립 대응 마련을 공동 의제로 채택해 향후 대응 계획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현준 한국시멘트협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도 글로벌 공급망 교란, 중동분쟁 심화 등 경영 환경이 악화하고 있다”며 “아시아 공동 현안인 온실가스 감축을 성공적으로 달성해 탄소중립을 완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탄소중립 대응마련 등 논의
아시아 주요 7개국 시멘트 생산업체 대표단이 부산에 모여 업계 당면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국내 주요 시멘트 업체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한국시멘트협회는 지난 27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제69차 아시아시멘트생산자협의체(ACPAC) 회의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개최 시 이전까지 서울, 인천 송도, 경북 경주에서 열렸던 ACPAC는 올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의 성공적 유치에 힘을 싣기 위한 취지로, 처음 부산에서 진행됐다.
올해 행사에선 국별로 리포트 발표를 통해 회원국의 경제 및 건설산업 동향, 시멘트 내수, 수출입 통계 정보 등을 공유했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 감축 등을 통한 탄소중립 대응 마련을 공동 의제로 채택해 향후 대응 계획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현준 한국시멘트협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도 글로벌 공급망 교란, 중동분쟁 심화 등 경영 환경이 악화하고 있다”며 “아시아 공동 현안인 온실가스 감축을 성공적으로 달성해 탄소중립을 완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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