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일상 생활속 물가점검
이주호, 매주 교사들과 간담회
윤석열 정부가 민생 안정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하면서 각 부처 장·차관부터 1급 공무원들이 대거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보여주기식 행보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는 것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1일 취재를 종합하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금주 중 물가 상황 점검을 위해 현장 방문을 검토하고 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윤 대통령 주재로 서울 마포구 디어라이프 카페에서 열린 제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청취한 의견과 함께 판매 현장에서 직접 들은 민원을 물가안정 대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최근 보육교사, 초등교사, 중등교사 등 현장 교사들과 만나 현안을 듣는 현장 교사 주례 간담회를 지난 9월부터 매주 개최하고 있다. 오는 2일에도 현장 교사 간담회 일정을 잡았으며, 지난달 31일에는 2030 자문단과 교육개혁 간담회를 가졌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도 노동개혁을 위해 현장 행보를 강화, 1일 2030 청년들과 공정일터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 행보의 핵심은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다 나은 정책을 도출하는 데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 고위 관리들이 민생 안정을 목표로 국민과 직접 소통에 나서는 만큼 살림살이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야 한다는 취지다. 윤 대통령이 이번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청년, 소상공인 등과 직접 앉아 대화하는 형태로 개최한 배경에도 이들의 절규를 생생하게 들으려면 현장을 깊이 파고들어야 한다는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진·박정민 기자
이주호, 매주 교사들과 간담회
윤석열 정부가 민생 안정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하면서 각 부처 장·차관부터 1급 공무원들이 대거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보여주기식 행보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는 것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1일 취재를 종합하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금주 중 물가 상황 점검을 위해 현장 방문을 검토하고 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윤 대통령 주재로 서울 마포구 디어라이프 카페에서 열린 제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청취한 의견과 함께 판매 현장에서 직접 들은 민원을 물가안정 대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최근 보육교사, 초등교사, 중등교사 등 현장 교사들과 만나 현안을 듣는 현장 교사 주례 간담회를 지난 9월부터 매주 개최하고 있다. 오는 2일에도 현장 교사 간담회 일정을 잡았으며, 지난달 31일에는 2030 자문단과 교육개혁 간담회를 가졌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도 노동개혁을 위해 현장 행보를 강화, 1일 2030 청년들과 공정일터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 행보의 핵심은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다 나은 정책을 도출하는 데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 고위 관리들이 민생 안정을 목표로 국민과 직접 소통에 나서는 만큼 살림살이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야 한다는 취지다. 윤 대통령이 이번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청년, 소상공인 등과 직접 앉아 대화하는 형태로 개최한 배경에도 이들의 절규를 생생하게 들으려면 현장을 깊이 파고들어야 한다는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진·박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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