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대표는 현대자동차그룹, 포드,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부터 누적 기준 290조 원의 수주를 기록하고, 2019년 6903억 원이었던 배터리 사업 매출액을 지난해 7조6177억 원으로 11배 이상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 대표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대표로 부임한 2019년 이후 미국 3곳(조지아·테네시·켄터키), 유럽 2곳(헝가리 코마롬·이반차), 중국 3곳(창저우·후이저우·옌청)에서 공장을 가동하거나 건설을 개시해 글로벌 생산체계를 공고히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 대표는 “SK온은 매년 매출이 2배씩 증가한 쾌속 성장 기조에 더해 내실 경영을 통한 수익성 제고에도 힘쓸 것”이라며 “협력사들과 함께 한국 배터리 산업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 대표는 2021년 10월부터 SK온 초대 대표를 맡고 있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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