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그룹이 내년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대표이사 직속 BI(Business Innovation) 팀을 신설, 디지털 및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에 착수한다.
7일 BGF그룹에 따르면 이번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은 불투명한 유통 환경에서 미래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황환조 상무는 전무로 승진해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을 맡는다. 임민재 BGF 운영지원본부장(상무), 김현민 BGF 2권역장(상무)는 신임 임원으로 승진했다. 이 밖에도 총 10명의 신임 본부장, 실장, 권역장, 계열사 대표 등을 선임했다.
이와 함께 BGF리테일은 해외 진출 확대 및 현지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진출 국가별 태스크포스팀(TFT) 체계도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BGF그룹 관계자는 "경영진의 세대교체와 함께 조직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적극 추진해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