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한국정보기술연구원 개최 ‘사이버 가디언즈 콘퍼런스’성료
디지털 전환 시대 선도할 청소년 대상 정보보안 저변 확대 위해 마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더리버사이드호텔 몽블랑홀에서 ‘2023 사이버 가디언즈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청소년 대상으로 개최한 ‘2023 사이버 가디언즈 콘퍼런스’는 2017년 시작해 올해 7회차를 맞이했다. 사이버 가디언즈 활동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정보보안 분야에 대한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로 열린 취업 진로 소개 시간에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5기 이태양 수료생이 ‘해커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특성화고등학교 진학부터 취업 준비과정, 고졸 취업의 장·단점 등을 생동감 있게 전하며 학생들의 많은 흥미를 유도했다. 이어 김우진 한국정보기술연구원 BoB센터 팀장이 ‘화이트햇 스쿨(WHS) 소개’를 주제로 올해부터 시작한 화이트햇 스쿨 교육의 전반적인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후 윤일중 한국정보기술연구원 BoB센터 팀장이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소개’를 주제로 미래의 화이트해커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BoB의 특장점과 성과를 전했다. 아울러 오펜시브 시큐리티 기업인 티오리한국의 김현태 연구원이 ‘사이버 보안 교육 플랫폼 소개’라는 주제로 발표해 화이트해커를 꿈꾸는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드림핵(Dreamhack)의 우수성을 알렸다.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은 ‘지난 10월 청년 화이트해커와의 대화 행사가 개최될 정도로 정보보안 분야의 위상이 매우 높아졌다"며 "오늘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 여러분들도 화이트해커로서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와 같이 열린 사이버 가디언즈 경진대회에서는 선린인터넷고등학교 ‘냥코대전쟁’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세명컴퓨터고등학교 ‘조김조’팀과 한세사이버보안고등학교 ‘수업 째고 왔습니다’팀 등 2개팀이 선정됐다. 덕영고등학교 ‘듬직’팀,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이모티콘’팀 등 2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박수진 기자
박수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