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 앱 내에서 아이엠택시를 호출하는 과정. 더스윙 제공
‘스윙’ 앱 내에서 아이엠택시를 호출하는 과정. 더스윙 제공


아이엠택시 이용 시 10% 포인트 적립도…"전국 단위 서비스 제공할 것"


공유 모빌리티 기업 더스윙은 현재 운영중인 앱 ‘스윙’에서 프리미엄밴 ‘아이엠’을 호출할 수 있는 채널링 제휴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설립 이후 이륜차 기반의 공유 모빌리티 사업에 집중해 온 더스윙은, 지난 9월 공항콜밴 서비스 ‘스윙 에어’를 출시한데 이어 이번에 프리미엄밴 채널링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더스윙은 이번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스윙’ 앱에서 아이엠택시를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일반적으로 프리미엄밴 택시를 이용했을 때, 최소 2만 원 이상의 요금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아이엠택시’ 1회 이용 시 킥보드·자전거를 1회 무료로 탈 수 있는 것이다.

김형산 더스윙 대표는 "서울에서 아이엠택시와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으로, 전국 단위의 4륜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방의 운송사업자들과의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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