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
그룹 제로베이스원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에 이어 두 번째 앨범도 발매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7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이 전날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는 발매 당일 총 145만8089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월 그들이 발매한 데뷔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의 124만 장 판매고를 뛰어넘는 성적이다. 또한 K-팝 그룹 처음으로 데뷔 첫날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또한 ‘멜팅 포인트’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7일 오전 11시 기준) 미국, 캐나다, 일본, 인도, 프랑스, 브라질 등 28개 국가/지역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음반뿐 아니라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타이틀곡 ‘CRUSH (가시)’를 비롯 ’MELTING POINT‘, ’Take My Hand (테이크 마이 핸드)‘, ’Kidz Zone (키즈존)‘, ’Good Night (굿나잇)‘ 등 전곡이 발매와 동시에 멜론 핫100의 20위권에 진입했고, 톱100 차트에도 동시 진입했다.

특히, 발매 30일/100일 이내의 신규 곡을 대상으로 최근 1시간 이용량을 반영한 차트인 ‘핫100’에서 타이틀곡 ‘CRUSH (가시)’는 10위로 진입해 2위까지 상승했고,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실시간 톱100 정상에 올랐다.

제로베이스원 측은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로 ‘청춘의 찬란함과 그 이면의 불안정함’이라는 테마를 통해 내면의 이야기에 집중했다면, 제로즈의 믿음으로 ‘녹는점(MELTING POINT)’에 도달한 아홉 멤버는 단단한 자기 확신을 바탕으로 직접 행동에 나선다는 서사를 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