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경북도가 지역 기업과 함께 아프리카지역에 새마을운동을 전수한다. 도는 2005년부터 주로 유엔 비정부기구(NGO), 공공기관과 손잡고 해외 새마을운동 전파 활동을 해왔으며 민간 기업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지역 기업인 아진산업, 새마을재단과 함께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오는 12월부터 추진한다. 도는 아진산업과 함께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빈곤퇴치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과 사례를 전수한다. 특히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전략 시범사업인 쌀 생산량 증대와 농업 기자재 지원,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 재정적·기술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앞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지난해 경북도청 방문에 이어 지난 9월 열린 한국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정상회담에서 한국 발전의 토대가 된 새마을운동 전수를 요청했다. 아진산업은 2017년부터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차량·생필품 등을 인도적 차원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업체는 1978년 설립된 지역 중견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이다.
경북도가 지역 기업과 함께 아프리카지역에 새마을운동을 전수한다. 도는 2005년부터 주로 유엔 비정부기구(NGO), 공공기관과 손잡고 해외 새마을운동 전파 활동을 해왔으며 민간 기업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지역 기업인 아진산업, 새마을재단과 함께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오는 12월부터 추진한다. 도는 아진산업과 함께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빈곤퇴치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과 사례를 전수한다. 특히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전략 시범사업인 쌀 생산량 증대와 농업 기자재 지원,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 재정적·기술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앞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지난해 경북도청 방문에 이어 지난 9월 열린 한국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정상회담에서 한국 발전의 토대가 된 새마을운동 전수를 요청했다. 아진산업은 2017년부터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차량·생필품 등을 인도적 차원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업체는 1978년 설립된 지역 중견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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