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가 국내 기업들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대응을 적기에 돕기 위한 글로벌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코트라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생산성본부, 에코바디스 SAS와 ‘한국 기업의 ESG 평가 대응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코바디스 SAS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으로 국내외 기업이 활용하는 ESG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2007년 파리에서 창립돼 지난해 기준 10만 개 이상의 기업이 에코바디스 ESG 평가에 참여하고 있다.
코트라는 이번 MOU를 통해 국내 기업이 에코바디스 ESG 평가에 응할 수 있도록 한국 규정 및 상황을 고려한 가이드라인과 국문 버전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또 협약 기관 공동 워크숍을 개최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중견·중소기업이 수출 과정에서 ESG 평가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이번 MOU는 우리 기업의 ESG 역량 강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ESG를 발판으로 수출 기업들이 해외진출 과정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코트라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생산성본부, 에코바디스 SAS와 ‘한국 기업의 ESG 평가 대응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코바디스 SAS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으로 국내외 기업이 활용하는 ESG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2007년 파리에서 창립돼 지난해 기준 10만 개 이상의 기업이 에코바디스 ESG 평가에 참여하고 있다.
코트라는 이번 MOU를 통해 국내 기업이 에코바디스 ESG 평가에 응할 수 있도록 한국 규정 및 상황을 고려한 가이드라인과 국문 버전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또 협약 기관 공동 워크숍을 개최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중견·중소기업이 수출 과정에서 ESG 평가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이번 MOU는 우리 기업의 ESG 역량 강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ESG를 발판으로 수출 기업들이 해외진출 과정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