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 소셜’의 모기업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TMTG)과 합병 예정인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디지털월드애퀴지션’(DWAC)의 새로운 서류에 따르면 ‘트루스 소셜’은 지난해 2월 출시 후 올해 6월까지 총 7300만 달러(약 958억 원)의 손실을 냈다. DWAC는 이 서류에서 TMTG의 마이너스 현금 흐름과 계속된 손실이 회사를 현 상태로 계속 운영할 수 있는지 "상당한 의구심"을 일으켰다고 평가했다. CNBC는 트루스 소셜의 자본 출혈이 심해지면서 DWAC와의 합병이 TMTG의 존속에 필수적인 수단이 됐다고 지적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13일 뉴욕 맨해튼지방법원에서 열린 사기대출 의혹 재판에 출석해 자신의 아버지가 사업에서 천재성과 선견지명을 가졌다고 주장한 바 있다.
황혜진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