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호 대전대 총장(사진 왼쪽) 성금 전달 장면.
남상호 대전대 총장(사진 왼쪽) 성금 전달 장면.


"기념관 건립 성공적으로 추진 되길 기원"


대전=김창희 기자



남상호 대전대학교 총장이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한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15일 대전대에 따르면 남 총장은 최근 서울 이화장에서 이승만 대통령 며느리 조혜자 여사에게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남 총장은 "기념관 건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남 총장은 배재중·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배재학당 출신인 이 대통령의 후배라는 인연이 있다.

‘이승만대통령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는 기념관 건립을 위한 기념재단을 설립하고 범국민 모금 운동을 시행 중이다. 김황식 전 총리 외에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 한화갑 한반도 평화재단 총재, 이진만 변호사 등 23명이 건립추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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