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근로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61가지 필수 안전수칙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교육에 활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루한 강의 대신 애니메이션, 카툰(단편 만화), 카드뉴스 형식의 ‘안전 백과사전’, 60초 이내 짧은 영상 등을 제작해 주 5회 교육하고 있다. 다국적 근로자를 위해 향후 중국, 베트남 등 6개국 언어로도 번역해 배포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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