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수원시 ‘매교역 팰루시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SK에코플랜트,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연내 경기 수원에 대단지 ‘매교역 팰루시드’(조감도)를 분양한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매교역 팰루시드는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817-72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32개 동, 총 217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중 123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48㎡ 31가구 △59㎡ 170가구 △71㎡ 241가구 △84㎡ 734가구 △101㎡ 58가구로 구성된다. 다양한 평면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가운데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삼성물산은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단지명인 팰루시드(Palucid)는 ‘Palace(궁전)’와 ‘Lucid(맑은, 빛나는)’의 합성어로 궁전 같은 주거 공간에서 빛나는 일상이 시작되는 주거 단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류동 매교역 일대는 활발한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약 1만2000가구 규모의 신규 주택 공급이 이어져 수원에서도 선호도 높은 신흥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정비 사업이 마무리됐으며 매교역 팰루시드가 마지막 단지로 공급될 예정이다.

매교역 팰루시드는 지하철 수인분당선 매교역세권에 들어선다. 지하철 1호선, 수인분당선, KTX, 경부선 등이 정차하는 수원역도 한 정거장 거리에 있다. 향후 수원역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까지 개통되면 삼성역 등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성도 강화될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안전하고 쾌적한 단지를 구축하기 위해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했다. 5가지의 테마 조경으로 입주민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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