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건설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제일건설㈜은 제주 제주시 건입동 중부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투시도)를 오는 12월에 분양할 계획이다.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는 제일건설이 제주에서 분양하는 첫 번째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5층, 12개 동, 전용면적 66∼124㎡ 총 72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전용면적 84∼124㎡ 65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제주는 개발 규제로 인해 총 700가구 초과 단지의 공급 비율이 전체 1.3%에 불과해 대단지 희소성이 높다. 특히 구(舊)제주 지역에 500가구 이상 아파트가 공급되는 것은 2009년 이후 약 14년 만이다.

단지는 또 제주에 처음 공급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분양 아파트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도시공원 계획부지의 70%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 부지에 주거·상업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는 약 17만㎡ 규모의 중부공원을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제일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제주국제공항, 제주항국제여객터미널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하나로마트 제주점, 우당도서관, 국립제주박물관 등도 가깝다.

제일건설은 제주에 처음 선보이는 제일풍경채 브랜드 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설계로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우선 가구당 약 1.83대에 이르는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근린생활시설을 제외한 모든 주차공간은 100% 지하화한다.

관련기사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