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기업·기관 20곳 MOU
내년 20개 학과서 1025명 양성
고용노동부와 한국폴리텍대학이 반도체 분야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관·학 ‘원팀(one team)’ 체계 구축에 나섰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올해 인천·아산·대전·광주·부산·반도체융합 등 6개 캠퍼스에 10개 학과를 신설한 데 이어 내년에는 20개 학과에서 1025명(모집 기준)의 반도체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한국폴리텍대학은 이날 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에서 국내 반도체 기업·기관 20곳과 ‘반도체 기술인재 양성 맞춤형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산업은 2021년 기준 향후 10년간 5만6000명의 기술·기능인력 추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정부 또한 폴리텍대학을 중심으로 인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도체 기업·기관의 임직원이 직접 산업현장 교수로서 교육 훈련에 참여하고, 기업·기관은 폴리텍대학 졸업생을 채용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반도체는 물론 산업 전반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첨단 분야 맞춤형 훈련 확대와 빈 일자리에 대한 인력매칭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춘건 폴리텍대학 이사장 직무대리 또한 “반도체 학과 신설을 통해 인력 양성 기반을 확충하고, 현장형 훈련을 강화해 기업 눈높이에 맞는 적합한 인력을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정철순 기자 csjeong1101@munhwa.com
내년 20개 학과서 1025명 양성
고용노동부와 한국폴리텍대학이 반도체 분야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관·학 ‘원팀(one team)’ 체계 구축에 나섰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올해 인천·아산·대전·광주·부산·반도체융합 등 6개 캠퍼스에 10개 학과를 신설한 데 이어 내년에는 20개 학과에서 1025명(모집 기준)의 반도체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한국폴리텍대학은 이날 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에서 국내 반도체 기업·기관 20곳과 ‘반도체 기술인재 양성 맞춤형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산업은 2021년 기준 향후 10년간 5만6000명의 기술·기능인력 추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정부 또한 폴리텍대학을 중심으로 인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도체 기업·기관의 임직원이 직접 산업현장 교수로서 교육 훈련에 참여하고, 기업·기관은 폴리텍대학 졸업생을 채용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반도체는 물론 산업 전반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첨단 분야 맞춤형 훈련 확대와 빈 일자리에 대한 인력매칭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춘건 폴리텍대학 이사장 직무대리 또한 “반도체 학과 신설을 통해 인력 양성 기반을 확충하고, 현장형 훈련을 강화해 기업 눈높이에 맞는 적합한 인력을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정철순 기자 csjeong110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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