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그린애플어워즈(Green Apple Awards)’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밝혔다.
양재천(사진) 복원사업이 금상, 착한 서초코인이 은상, 장난감 수리센터가 동상을 받았다.
시상식에서 진행자 필 윌리엄스 감독은 “서초구는 한국 최다 수상의 지자체며, 탄소중립에 기여도가 매우 높아 ‘친환경 도시’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소개했다. 그린애플어워즈는 영국 친환경 비영리단체인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zation)’이 주관하고,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 영국왕립예술협회(RSA), 영국 환경청이 인정하는 세계 4대 국제환경상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해, 그리고 현재 살고 있는 모두를 위해 일상 속 친환경 행정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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