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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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루틴 바꾸고, 다이어트 라이벌 활용
365mc, 건강하고 안전한 다이어트법 조언



많은 수험생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각 대입 일정을 끝내면 오랫동안 꿈꿔왔던 버킷리스트 실행 준비에 들어간다. 여행, 연애, 스포츠 등 다양한 버킷리스트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다이어트’다. 대입 준비 기간 동안 본인도 모르게 길들여진 비만한 습관으로 인해 입시를 마친 뒤 다이어트를 찾는 수험생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지방흡입 비만클리닉 특화 의료기관 365mc 올뉴강남본점 김정은 대표원장으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하게 체중 감량하는 법을 알아봤다.

■살찌는 수험생 루틴 바꿔라

학업에 매진하는 동안 청소년들은 자신도 모르게 살찌는 습관을 경험하기도 하다. 김 대표원장은 "일반적으로 고3 수험생들은 학업 때문에 체중 관리에 소홀해져 시험 직후 본인의 최고 몸무게를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속적인 스트레스, 학원·과외 등 바쁜 스케줄로 인해 불규칙해진 식습관, 공부하느라 늘 앉아있는 줄어든 신체활동 등 생활 속에서 살찌기 쉬운 요소를 먼저 개선하는 게 우선"이라고 조언했다. 잠은 충분히 자고, 배달 음식이나 외부 음식을 멀리하는 게 필요하다. 특히 늦은 시간에는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굶는 다이어트는 효과 없이 건강만 악화

빨리 살을 빼고 싶은 마음에 일단 굶는 것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무작정 굶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굶어서 살을 빼면 체력이 떨어지고, 근육량이 빠져 대사가 저하됨에 따라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게 된다. 또 굶는 것에 익숙해지게 되면 점차 먹는 것에 강박을 느끼게 되며 심할 경우 섭식장애로까지 악화할 수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선 무조건 덜 먹는 게 아닌 ‘양질의 단백질’ 섭취와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김 대표원장은 "식단 조절,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육량을 늘리는 데 신경 쓰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며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는 것은 가만히 있어도 대사가 이뤄져 살이 찌지 않도록 돕는 방어막 역할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인스턴트 식품은 다이어트의 적

수험생들이 흔히 접하는 음식인 인스턴트 식품은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보통 급식이 먹기 싫은 날에는 학교 매점에서 고탄수화물, 고지방 간식을 찾는는데, 이런 음식은 열량은 높지만 영양 성분은 부족해 먹으면 먹을수록 몸만 상한다. 김 대표원장은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편의점·매점 음식과는 거리를 두고 영양성분을 확인하며 비교적 건강한 음식으로 식단을 꾸려야 한다"며 "단백질 비중을 60%, 탄수화물 비중을 20%, 지방질을 20% 정도로 두는 등 나만의 룰을 정하고 식단관리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친구들과 함께 다이어트 도움

다이어트를 수차례 포기했다면 친한 친구들과 다이어트 모임을 만들어 ’다이어트 서바이벌’ 등의 경쟁 구도를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함께 헬스클럽을 다니며 운동하고, 평소 일상 식단을 공유하는 등이다. 먼저 체중 감량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진 친구들과 단체 채팅방을 만드는것부터 시작하자. 이후 매일 아침 몸무게 또는 눈바디 인증샷 등을 공유하거나, 내 입에 들어가는 모든 음식을 사진으로 기록해 공유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목표에 도달할 경우 선물을 주는 등 보상 체계를 마련해 놓고 대결한다면 긍정적인 경쟁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목표관리가 가능할 수 있다. 김 대표원장은 "친구와의 다이어트 대결이 왠지 부끄럽게 느껴진다면 비만클리닉을 찾아 의료진과 함께 대학 입학 전까지 체중 관리에 나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무엇이든 꾸준한 게 중요하며, 다이어트 역시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용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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