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4일 개화산 약사사 일대에서 열린 ‘유관 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에 참여해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유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초동대응 조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27일 강서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약사사 내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화재가 개화산으로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산불진화용 살수차, 소방차, 구급차 등 40여 대가 투입됐고 강서소방서·의용소방대·강서경찰서·군부대 등 5개 기관 150여 명이 진화작업을 펼쳤다. 대원들은 초동 진화 작업, 인명 대피·구조 활동, 환자 이송, 피해 수습 복구 등 기관별 임무를 수행하고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27일 강서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약사사 내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화재가 개화산으로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산불진화용 살수차, 소방차, 구급차 등 40여 대가 투입됐고 강서소방서·의용소방대·강서경찰서·군부대 등 5개 기관 150여 명이 진화작업을 펼쳤다. 대원들은 초동 진화 작업, 인명 대피·구조 활동, 환자 이송, 피해 수습 복구 등 기관별 임무를 수행하고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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