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쌀밥 키트’ ‘프리미엄 비건 쌀 휘핑크림’ 등 국산 곡물 소비를 위한 다양한 국민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산 쌀·밀·콩의 소비 촉진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쌀 소비 정책 △국산 쌀·밀·콩 홍보 콘텐츠 △아침밥 먹기 캠페인 콘텐츠라는 세 가지 주제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우수 아이디어 24점에 대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에는 총 35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주제별로 쌀 소비 정책 제안이 115건, 쌀·밀·콩 소비 홍보 방안이 160건, 아침밥 먹기 캠페인 콘텐츠가 79건이 모였다. ‘쌀 소비 정책’에선 ‘현대의 입맛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건강쌀밥 키트’가, ‘국산 쌀·밀·콩 홍보 콘텐츠’에선 ‘프리미엄 비건 쌀 휘핑크림’과 ‘국내 사찰음식 브랜드화로 밀·콩 소비 촉진 및 비건 시장 창출’이, ‘아침밥 먹기 캠페인 콘텐츠’에선 ‘아침밥, 오히려 좋아!’가 각각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앞으로도 맛있고 건강한 우리 쌀·밀·콩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계속해서 찾아 나가고, 우리 식량 정책이 당면한 문제와 해결방안을 국민과 함께 최일선에서 고민하고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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