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곡 ‘BATTER UP’발표

‘블랙핑크 동생그룹’으로 주목받은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사진)가 데뷔 첫날 16개국 음악 차트 정상에 올랐다.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7년 만에 내놓은 베이비몬스터는 27일 데뷔곡 ‘BATTER UP’을 발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 곡은 총 16개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차지했고,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인 QQ뮤직 MV 차트에서도 정상을 밟았다. 이 외에도 올해 발매된 데뷔곡 중 최초로 미국 아이튠즈 톱 50에 안착하는가 하면, 영국 차트 진입에도 성공했다.

또한 ‘BATTER UP’ 뮤직비디오는 공개 반나절 만에 조회 수 1200만 회를 넘어서,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자리를 꿰찼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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