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를 통해 공사는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천시 취약 계층 100가구에 연탄 3만 장을 전달했으며, 함진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 명이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이 밖에도 공사는 동절기를 대비해 지역 저소득층 125가구와 복지시설에 2600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과 간편 상온보관 즉석식품 등을 전달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피해 가정 자녀들의 자립지원을 위해 지난 1996년 고속도로장학재단을 설립해 지난해까지 장학생 6579명에게 약 109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및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해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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