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29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 사옥인 1784에서 유인상(가운데) 대표가 김유원(오른쪽)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석상옥(왼쪽) 네이버랩스 대표와 ‘스마트시티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3사는 각 사 기술과 역량을 융합해 △스마트시티 서비스와 솔루션 개발 △디지털 트윈(가상모형) 기반의 스마트시티 플랫폼 사업화 등 사업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예린 기자 yr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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