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열린 프랑스 리그1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 출전한 이강인(오른쪽). AP연합뉴스
11월 29일 열린 프랑스 리그1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 출전한 이강인(오른쪽). AP연합뉴스


이강인의 골이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11월의 골’로 선정됐다.

PSG는 팬 투표로 뽑는 ‘이달의 골’로 이강인의 정규리그 몽펠리에전 득점이 뽑혔다고 1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밝혔다.

이강인의 골은 킬리안 음바페(랭스전), 우스만 뎀벨레, 비티냐(이상 모나코전)의 골을 모두 제치고 과반인 59%의 득표율로 뽑혔다.

이강인은 지난달 4일 몽펠리에와 리그1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0분 시원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 PSG의 3-0 완승에 힘을 보탰다. 페널티아크 앞에서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대 상단 구석을 정확히 찔러 팀의 첫 번째 골을 넣었다. 이 골은 이강인의 리그1 데뷔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은 앞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C밀란(이탈리아)과 경기에서 PSG 데뷔골을 넣었고, 몽펠리에를 상대로 프랑스 무대 첫 골을 신고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1 6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기록을 더하면 2골 1도움이다

김인구 기자
김인구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