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자원봉사자의날 기념 2023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포스코 봉사단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선식 포스코 차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최영 포스코 기업시민실장, 나영훈 사회공헌그룹장. 포스코 제공
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자원봉사자의날 기념 2023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포스코 봉사단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선식 포스코 차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최영 포스코 기업시민실장, 나영훈 사회공헌그룹장. 포스코 제공


약 820만 시간, 햇수 환산 시 총 936년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 펼쳐


포스코 봉사단이 5일 부산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23 전국자원봉사자 대회’(사진)에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대회에는 총 290여 건의 국민 추천이 접수됐으며 그 중 포스코는 기업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6일 포스코에 따르면 창단 20주년을 맞은 포스코 봉사단은 올해 시상에서 서울, 경북 포항, 전남 광양 등 지역사회에서 약 820만 시간, 햇수로 환산하면 총 936년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스코는 임직원 봉사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제도를 갖추기 위해 지난 2003년 포스코 봉사단을 창단했다. 이후 2014년부터는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살린 재능봉사단 제도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더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것과 동시에 임직원들의 봉사 만족도도 높여가고 있다. 지난 2018년 기업 시민을 경영이념으로 선포한 이후 재능봉사단은 더욱 활성화돼 현재 클린오션, 전기수리, 농기계 수리, 가구제작 등 111개의 재능봉사단이 서울, 포항, 광양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장병철 기자
장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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