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박사 학위 취득…겸임교수로 재직
세종대는 이대훈 전 태권도 국가대표가 2024학년도 1학기부터 강의를 맡아 후학 양성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대훈은 지난 8월 세종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논문 ‘4차산업기술을 통한 태권도 경기력의 발전방향’에서 확장현실(XR) 시뮬레이터, 인공지능(AI) 경기 분석, 빅데이터 분석 등 4차산업기술의 현장적용 가능성과 활용성을 분석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태권도 경기력을 함양하기 위한 전략과 방안을 제시했다.
이대훈은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태권도 최초 아시안게임 3연패를 달성한 그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세종대 관계자는 "스포츠 행정가, 태권도 지도자, 교육자로서 이대훈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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