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미트윌란)이 올 시즌 4번째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조규성은 6일 오전(한국시간) 수페르리가 사무국이 발표한 17라운드 베스트11에 포함됐다. 조규성은 4-4-2 포메이션 중 투톱 공격수로 등록됐다. 지난 7월 전북 현대에서 미트윌란으로 이적, 덴마크 무대에 입성한 조규성은 올 시즌 개막전과 8∼9라운드에 이어 개인 통산 4번째 수페르리가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조규성은 전날 열린 비보르전에서 2골을 작성, 미트윌란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조규성은 특히 미트윌란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멀티골을 터트렸다. 조규성은 올 시즌 수페르리가에서 8득점과 2도움을 유지, 득점 랭킹 3위에 자리하고 있다. 득점 1위 그룹(10골)와 2골 차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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