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참석 예정


제22대 총선에서 서울 강서갑 지역구 출마를 준비 중인 대표적인 친낙(친이낙연)계 인사 남평오 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선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남 전 실장은 오는 9일 오후 3시 서울 강서대학교 하딩관 대강당에서 저서 <남평오의 남다른 선택, ‘위기를 건너갈 담대한 공동체’>의 출판 기념회를 개최한다. 출판 기념회에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대철 대한민국 헌정회 회장, 인재근·설훈·우원식·김철민·진성준 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남 전 실장은 문재인 정권 출범 직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으로 임명됐으며,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이후에는 생활 ESG 강서행동본부 ESG 국가경영원장과 한국사회적기업중앙회 ESG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 강서갑 지역구에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야권 인사는 현역인 강선우 민주당 의원과 김홍걸 의원, 남 전 실장 등이 있다.

김대영 기자
김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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