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당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의 ‘희생’ 등을 포함한 혁신위원회의 혁신안을 받지 않는다면 ‘도로영남당’에 머물러 자멸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혁신위원회에서 청년 세대를 대표하며 활동을 해 온 박우진 혁신위원(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 학생회장)은 11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지도부, 중진 의원 등 당 핵심 인사들의 험지 출마 또는 불출마 선언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위원은 “수도권을 잡아야 선거를 이길 수 있다고 전망되는 상황에서 ‘인적 쇄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당 지도부가 ‘불출마·험지 출마’ 요구를 받아들여 변화의 ‘시그널’(신호)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박 위원은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내년 총선 컷오프(공천 배제) 비율을 22.5%로 지도부에 권고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혁신위가 제안한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컷오프’보다 더 혁신적인 기준을 밝힌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지영 기자 goodyoung17@munhwa.com
국민의힘 혁신위원회에서 청년 세대를 대표하며 활동을 해 온 박우진 혁신위원(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 학생회장)은 11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지도부, 중진 의원 등 당 핵심 인사들의 험지 출마 또는 불출마 선언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위원은 “수도권을 잡아야 선거를 이길 수 있다고 전망되는 상황에서 ‘인적 쇄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당 지도부가 ‘불출마·험지 출마’ 요구를 받아들여 변화의 ‘시그널’(신호)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박 위원은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내년 총선 컷오프(공천 배제) 비율을 22.5%로 지도부에 권고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혁신위가 제안한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컷오프’보다 더 혁신적인 기준을 밝힌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지영 기자 goodyoung17@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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