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 산하 디지털협의회가 포털사이트 다음의 뉴스 기사 검색·노출 방식 변경에 따라 다수 지역 신문사의 노출이 줄어들었다며 유감을 표했다.
한국신문협회 디지털협의회는 11일 성명을 통해 “협회 소속사 재경 27개사 중 5개, 지역 신문사 26개사 중 22개사가 노출의 기회를 박탈당하게 됐다”며 “특히 다수의 지역 신문사들이 맡아 온 지역 여론 대변과 지방 권력 감시 기능이 크게 위축될 위기에 처하게 됐다”고 성토했다. 다음은 지난달 22일 PC와 모바일 뉴스 검색의 기본 설정을 ‘뉴스 제휴’ 언론사로 변경했다. 이에 ‘전체 보기’로 설정을 바꾸지 않으면 ‘검색 제휴’ 매체의 기사는 볼 수 없어 적잖은 지역 신문사의 반발을 샀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한국신문협회 디지털협의회는 11일 성명을 통해 “협회 소속사 재경 27개사 중 5개, 지역 신문사 26개사 중 22개사가 노출의 기회를 박탈당하게 됐다”며 “특히 다수의 지역 신문사들이 맡아 온 지역 여론 대변과 지방 권력 감시 기능이 크게 위축될 위기에 처하게 됐다”고 성토했다. 다음은 지난달 22일 PC와 모바일 뉴스 검색의 기본 설정을 ‘뉴스 제휴’ 언론사로 변경했다. 이에 ‘전체 보기’로 설정을 바꾸지 않으면 ‘검색 제휴’ 매체의 기사는 볼 수 없어 적잖은 지역 신문사의 반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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