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이 박흥식, 조인성, 가득염, 김동한 코치를 영입했다.
두산은 12일 "코치 4명을 추가로 영입했다"면서 "코칭스태프 보직은 추후 확정된다"고 밝혔다. 박흥식 전 롯데 타격코치는 이승엽 두산 감독이 삼성에서 활약할 때 코치와 타자로 인연을 맺었다. ‘국민타자’로 불렸던 이승엽 감독은 박흥식 코치를 ‘스승’으로 부른다.
조인성 전 LG 배터리 코치는 3년 만에 두산으로 복귀했다. 조 코치는 2018∼2020시즌 두산 배터리 코치를 맡았다.
가득염 코치는 2015시즌 이후 8년 만에 두산으로 돌아왔다. 김동한 코치는 2011년 두산에서 내야수로 프로생활을 시작했고 지도자로 변신해 두산으로 복귀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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