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까지 70곳 설치계획
서울 노원구는 지난 5월 디자인 표준안을 확정한 ‘노원 혁신형 거리가게’ 시범점포 4곳을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구는 2021년부터 판매물품과 영업환경 등을 분석해 세부 디자인을 검토했으며 견본전시설명회·디자인개선회의·노점상생위원회 등을 통해 운영자와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오렌지색과 미색으로 꾸민 노원 혁신형 거리가게는 물품판매형·실내영업형·실외영업형 등으로 나뉜다. 규격은 가로 2.5m·세로 1.7m·높이 2.4m로, 내부에 매대·간판·일체형 에어컨·가림막 등이 설치된다.
구는 현재 1호 사진 판매(물품판매형), 2호 사주(실내영업형), 3호 붕어빵 판매(물품판매형), 제4호 뻥튀기 판매(실외영업형) 등의 시범점포를 운영 중이며 2024년 1월에 5호 토스트 판매(실외영업형)와 6호 사주·타로(실외영업형)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내년까지 12곳의 설치를 완료하고, 2026년까지 70곳을 설치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도시미관을 살려 영업 환경을 최적화해 운영자에게 희망의 공간을 제공코자 했다”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서울 노원구는 지난 5월 디자인 표준안을 확정한 ‘노원 혁신형 거리가게’ 시범점포 4곳을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구는 2021년부터 판매물품과 영업환경 등을 분석해 세부 디자인을 검토했으며 견본전시설명회·디자인개선회의·노점상생위원회 등을 통해 운영자와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오렌지색과 미색으로 꾸민 노원 혁신형 거리가게는 물품판매형·실내영업형·실외영업형 등으로 나뉜다. 규격은 가로 2.5m·세로 1.7m·높이 2.4m로, 내부에 매대·간판·일체형 에어컨·가림막 등이 설치된다.
구는 현재 1호 사진 판매(물품판매형), 2호 사주(실내영업형), 3호 붕어빵 판매(물품판매형), 제4호 뻥튀기 판매(실외영업형) 등의 시범점포를 운영 중이며 2024년 1월에 5호 토스트 판매(실외영업형)와 6호 사주·타로(실외영업형)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내년까지 12곳의 설치를 완료하고, 2026년까지 70곳을 설치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도시미관을 살려 영업 환경을 최적화해 운영자에게 희망의 공간을 제공코자 했다”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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